정보마당

 입주민인 24단지 입니다.

 2년 반 가까이 살면서 느낀점 입니다.

 아파트 관리가 이래도 되나 싶습니다.

 회사 차로 입차시, Gate를 열어달라고 했더니 정말 불친절하더군요, 말하는 태도가,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.

 요즘도 그런 사람들을 고용하나요 ,  그리고, 아파트 관리상태, 2412동 비상계단 창문에 피스를

 고정해놓은게 있습니다. 입주시 동파 나지 말라고 2년반 전에 해놓은 거죠, 그것도 제가 드라이버로 풀었습니다.

 또 쓰레기장은 왜 이렇게 관리가 되지 않나요, 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나서 물 청소하라고 했는데, 물이 질질 새서

 발로 다튀어요....... , 엘리베이터 천정 LED 떨어져서 달랑, 달랑 거려요.....

 지적할게 너무 많은데....... , 순찰좀 도셔야 될것 같고, 불친절한 직원들 정리하셔야 될것 같습니다.

 아파트 관리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!

 입주자 대표들은 도대체 무슨일을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!